코웨이가 G시장-옥션과 같이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혀졌다.
해당 캠페인은 코웨이와 G시장-옥션, 초록우산 웅진코웨이렌탈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기획한 캠페인으로, 지난 9월과 7월에 각각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원조와 보육비 지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이다.
코웨이 상황은 지난 열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4,897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을 것입니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시장-옥션에서 코웨이 물건을 렌탈하면, 코웨이가 건당 8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기부 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수술비, 입원비 및 약제비 참가를 위해 쓰일 계획이다.
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상품에 반영된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디테일한 뜻은 G마켓-옥션 코웨이 상품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 직원은 “이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구성하도록과 함께 나눔 실천 차원에서 준비했다”며 “코웨이 문제는 향후에도 기업의 금전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