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된다고 20일 밝혀졌다.
가맹점 클린데이 문제는 QSC(품질·서비스·위생) 향상을 목적으로 매장 배경 개선 및 운영 역량을 증진하고자 준비됐다.
본사가 직접 전공 청소회사와 다같이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관리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정돈된 배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제공있다는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게 청소 및 직원 실습으로 이뤄졌다. 홀 가구, 주방 집기류 등 내부 배경을 비롯해 전면유리, 간판 등 가게 외부까지 전체적인 단장을 진행완료한다. 가맹점주와 직원 대상 위생 학습을 따라서 향후에도 계속적인 위생 케어가 가능하도록 했었다.
12월까지 전국 322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월 평균 20여개 가맹점을 표본으로 청소를 진행끝낸다.
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가게를 대상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참가한다.
교촌에프앤비 직원은 "앞으로도 외식업의 기자신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평택 정기 청소 전념한 꼼꼼한 실습을 통해 고객들에게 언제나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